'대한'에 대설주의보 ... 함양 오도재 등 교통 통제

등록 2017.01.20 12:14수정 2017.01.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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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일 함양초등학교 운동장 어린이들이 눈을 맞고 있다.

20일 함양초등학교 운동장 어린이들이 눈을 맞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대한'(음력 12월 23일)인 20일 경남 북부권인 함양과 거창지역에도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함양상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했다.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함양 오도재와 원통재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함양읍~마천 오도재 5㎞, 백전~서하 원통재 5㎞ 구간에 걸쳐 차량 통제했다.

a  20일 함양초등학교 운동장.

20일 함양초등학교 운동장. ⓒ 함양군청 김용만


a  20일 함양 상림공원의 눈.

20일 함양 상림공원의 눈. ⓒ 함양군청 김용만


a  20일 함양 상림공원의 눈.

20일 함양 상림공원의 눈. ⓒ 함양군청 김용만


a  20일 함양 상림공원의 눈.

20일 함양 상림공원의 눈. ⓒ 함양군청 김용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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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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