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강원도 영동지방 눈 폭탄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인 오늘 강원도 영동지방에 눈 폭탄이 쏟아졌다. 오전부터 내린 눈으로 도시 전체가 마비됐고 산간 지방을 잇는 교통이 마비된 상태이다.
현재 강원도 영동지방은 대설 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 눈은 내일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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