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경남 함양 마천면 촉동마을 김판열씨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 김판열씨가 고로쇠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로운 물 이라고 해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며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고로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