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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거수경례 하는 문재인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국방안보포럼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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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번줄 선물받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국방안보포럼 행사에서 특전사 동기들이 준비한 군번줄을 목에 걸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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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번줄 선물받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국방안보포럼 행사에서 특전사 동기들이 준비한 군번줄을 목에 걸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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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수경례 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국방안보포럼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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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수경례 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국방안보포럼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희 전 방위사업청장, 문 전 대표,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 백군기 의원.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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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뒤로 '확고한 한미동맹'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국방안보포럼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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