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숲에서 펼쳐진 '벌집 제거 작업'

등록 2017.03.17 17:52수정 2017.03.17 17:52
0
원고료로 응원
a

ⓒ 최윤석


a

ⓒ 최윤석


a

ⓒ 최윤석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해 있는 '서울숲'에 심어져 있는 나무가지에 거대한 '벌집'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계절적으로 벌들이 활동할 시기가 아니라 당장 큰 위험은 존재하지 않지만 무게를 견디지 못한 '벌집'이 땅바닥으로 떨어지면 보행중인 사람이 맞을 수도 있다.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신고를 받은 공원관리사무측은 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벌집제거작업'을 펼쳤다.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것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2. 2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3. 3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4. 4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5. 5 영부인의 심기 거스를 수 있다? 정체 모를 사람들 등장  영부인의 심기 거스를 수 있다? 정체 모를 사람들 등장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