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바른정당에 울려퍼진 '유승민 된다송'

유승민-남경필 서로 '어부바'하며 화합 과시

등록 2017.03.29 10:52수정 2017.03.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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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마이포토] 대선후보 유승민 '어부바'

[오마이포토] 대선후보 유승민 '어부바' ⓒ 권우성


29일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된 유승민 후보와 경선에서 경쟁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서로 '어부바'를 해주며 화합을 과시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된다! 된다! 유승민 대통령 된다!"는 가사의 '된다송'을 율동과 함께 부르기도 했다.



a 유승민, 대선후보 선출 축하 '어부바' 29일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대선경선에서 경쟁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유승민 대선후보를 업어주고 있다.

유승민, 대선후보 선출 축하 '어부바' 29일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대선경선에서 경쟁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유승민 대선후보를 업어주고 있다. ⓒ 권우성


a 경선 경쟁자 '어부바'하는 유승민 후보 29일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대선후보가 경선에서 경쟁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업어주고 있다.

경선 경쟁자 '어부바'하는 유승민 후보 29일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대선후보가 경선에서 경쟁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업어주고 있다. ⓒ 권우성


a 경선 경쟁자 '어부바'하는 유승민 후보 29일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대선후보가 경선에서 경쟁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업어주고 있다.

경선 경쟁자 '어부바'하는 유승민 후보 29일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대선후보가 경선에서 경쟁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업어주고 있다. ⓒ 권우성


#바른정당 #유승민 #남경필 #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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