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젊은정당 <우리미래>가 진행하는 정책토론회 시즌2가 열렸다. 시즌2 첫 번째 편은 [예산편]으로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우리미래 자문위원)소장과 우리미래 자문위원장 김제동씨가 패널로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한 정창수 소장은 "유신정권 때 편성된 예산이 오늘날과 같다"며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얘기했다. 김제동 자문위원장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망해가는 기업을 도와주는 건 투자로 보면서 왜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건 비용으로 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번째 편은 4/5일 수요일 박주민의원과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진행된다. 무료신청은 <우리미래>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 할 수 있다.
#우리미래 #김제동 #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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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김제동&정창수 "시민들의 지갑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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