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벌써 벚꽃 끝물이네

등록 2017.04.13 10:51수정 2017.04.13 10:51
0
원고료로 응원
a

ⓒ 이희동


a

ⓒ 이희동


a

ⓒ 이희동


a

ⓒ 이희동


a

ⓒ 이희동


여기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입니다.

벚꽃이 끝물인데요, 이 봄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 분들이 삼삼오오 놀러와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서 짐을 챙겨 어린대공원으로 가보시길.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판도라의 상자' 만지작거리는 교육부... 감당 가능한가
  2. 2 [단독]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3. 3 쌍방울이 이재명 위해 돈 보냈다? 다른 정황 나왔다
  4. 4 복숭아·포도 풍년 예상되지만 농가는 '기대반, 걱정반' 왜냐면
  5. 5 환경부도 "지켜달라"는데 멈추지 않는 표범장지뱀 강제 이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