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광주만 벌써 세 번째... 문재인 '겨땀'유세

경호 강화됐지만 '예외'는 있다

등록 2017.05.07 21:49수정 2017.05.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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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광주만 벌써 세 번째... 문재인 '겨땀' ⓒ 남소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연휴 마지막날인 7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벌이던 도중 유세차량으로 다가와 연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스킨십' 유세에 총력을 다한 문 후보의 겨드랑이가 흥건히 젖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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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만 벌써 세 번째... 문재인 '겨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연휴 마지막날인 7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벌이던 도중 유세차량으로 다가와 손을 뻗는 시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있다. '스킨십' 유세에 총력을 다한 문 후보의 겨드랑이가 흥건히 젖어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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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겨땀'유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연휴 마지막날인 7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벌이던 도중 유세차량에 오른 어린이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스킨십' 유세에 총력을 다한 문 후보의 겨드랑이가 흥건히 젖어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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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겨땀'유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연휴 마지막날인 7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벌이던 도중 유세차량에 오른 어린이들과 눈 맞추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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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호 강화됐다지만 '예외'는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이후 문 후보 경호가 강화된 가운데, 7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문 후보 수행을 맡고있는 경호원이 유세차량 인근에서 긴장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호원 뒤편에는 유세차량 앞 런어웨이에 올라탄 어린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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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호 강화됐다지만 '예외'는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이후 문 후보 경호가 강화된 가운데, 7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문 후보 수행을 맡고있는 경호원이 유세차량 인근에서 긴장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호원 뒤편에는 유세차량 앞 런어웨이에 올라탄 어린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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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만 벌써 세 번째... 문재인 '겨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연휴 마지막날인 7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벌이던 도중 유세차량으로 다가와 연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스킨십' 유세에 총력을 다한 문 후보의 겨드랑이가 흥건히 젖어 있다. 이날 유세에 함께한 박광온 공보단장(맨 왼쪽)이 흐뭇한 표정으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경수 대변인과 기동민 수행실장도 이날 유세에 함께했다. ⓒ 남소연


#문재인 #겨땀 #광주유세 #더불어민주당 #2017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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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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