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포꽃과 카약

등록 2017.05.15 08:47수정 2017.05.15 08:47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 위천천과 창포꽃.

거창 위천천과 창포꽃. ⓒ 거창군청 김정중


1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창포꽃이 핀 위천천에서 사람들이 카약을 즐기고 있다. 이곳 위천천에 오는 14일까지 제1회 거창한 강변축제가 열리고 있다.

#위천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2. 2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3. 3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4. 4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5. 5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