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17일 오후 금남로입니다. 바닥에 '전두환 얼굴'이 그려진 대형 현수막이 놓여 있네요. 운동화, 하이힐에 이어 급기야 트럭 바퀴까지... 지나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밟고 가도록 바닥에 이 현수막을 깔아놓았다고 합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