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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 주연옥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 마산교구청 강당에서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장인 강주석(베드로) 신부를 초청해 "한국전쟁과 천주교회"라는 제목으로 통일세미나를 연다.
또 민족화해위는 25일 오전 10시30분 창원 사파성당에서 민족화해위원장인 김정훈(라파엘) 신부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미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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