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과 천주교회" 통일세미나, 21일

등록 2017.06.15 08:31수정 2017.06.15 08:44
0
원고료로 응원
a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 주연옥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 마산교구청 강당에서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장인 강주석(베드로) 신부를 초청해 "한국전쟁과 천주교회"라는 제목으로 통일세미나를 연다.

또 민족화해위는 25일 오전 10시30분 창원 사파성당에서 민족화해위원장인 김정훈(라파엘) 신부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미사'를 갖는다.

#천주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연봉 천만원 올려도 일할 사람이 없어요", 산단의 그림자
  2. 2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사람, 고작 이 정도입니다
  3. 3 구강성교 처벌하던 나라의 대반전
  4. 4 왜 여자가 '집게 손'만 하면 잘리고 사과해야 할까
  5. 5 [단독]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