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 조문환 면장 초청 "이제는 지역이다" 강연

등록 2017.06.21 08:47수정 2017.06.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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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대표 여태훈)는 "이제는 지역이다"는 제목으로 21일 오후 7시30분 진주시 평거동 진주문고 문화관 '여서재'에서 조문환 하동 악양면장을 초청해 강연한다.

조문환 면장은 지리산과 섬진강, 하동 등을 주제로 책 <하동편지> <섬진강 에세이> 등을 펴냈다.


#진주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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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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