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불타는 대구', 길바닥에 웬 계란프라이?

등록 2017.06.23 12:47수정 2017.06.23 12:47
0
원고료로 응원
a

ⓒ 계대욱


a

ⓒ 계대욱


a

ⓒ 계대욱


a

ⓒ 계대욱


a

ⓒ 계대욱


"반숙 좋아하세요? 완숙 좋아하세요?"

대구 중구의 한 백화점 앞에 대형 계란 프라이가 펼쳐져 있습니다. 커다란 라바콘도 녹아내렸습니다. 계란도 구울 정도로 뜨거운 '대프리카'의 폭염을 실감나게 묘사한 조형물입니다.

재밌는 상상 덕에 잠시나마 불볕더위를 날려보내고 웃어보게 됩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만평] 출구전략 없는...?

AD

AD

AD

인기기사

  1. 1 구순 넘긴 시아버지와 외식... 이게 신기한 일인가요?
  2. 2 네이버, 결국 일본에 항복할 운명인가... "한국정부 정말 한심"
  3. 3 숲에서 7년을 살아낸 4세와 6세 프랑스 형제
  4. 4 주목할 만한 재벌 총수 발언... 윤석열 정부, 또 우스워졌다
  5. 5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대전 유흥주점 간 정준호 집행위원장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