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출신'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사의 표명

등록 2017.07.10 15:28수정 2017.07.10 15:28
0
원고료로 응원
창원 진해구 출신인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이날 '도로의 날' 행사장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표명했다. 김학송 사장은 2013년 12월 취임했고, 아직 임기가 남아 있다.

#김학송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집 정리 중 저금통 발견, 액수에 놀랐습니다 집 정리 중 저금통 발견, 액수에 놀랐습니다
  2. 2 한전 '몰래 전봇대 150개', 드디어 뽑혔다 한전 '몰래 전봇대 150개', 드디어 뽑혔다
  3. 3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4. 4 저는 경상도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왜냐면 저는 경상도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왜냐면
  5. 5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