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13개 언론시민단체들로 구성된 'KBS, MBC 정상화 시민행동' 발족식이 열린 가운데 MBC의 한 영상촬영기자가 행사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발족식에 KBS 카메라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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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라 마봉춘 213개 언론시민단체들로 구성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발족식이 열린 가운데 MBC의 한 영상카메라기자가 행사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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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라! 마봉춘 213개 언론시민단체들로 구성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발족식이 열린 가운데 MBC의 한 영상촬영기자가 행사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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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개 언론시민단체들로 구성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발족식이 열린 가운데 MBC의 한 영상촬영기자가 행사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 최윤석
한편 이날 발족한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은 선언문에서 "KBS, MBC는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며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공영방송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잃어버린 KBS,MBC의 본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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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개 언론시민단체들로 구성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발족식을 갖고 "양대 방송사가 의 본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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