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울고 싶은데 뺨을

등록 2017.07.15 14:07수정 2017.07.15 14:07
0
원고료로 응원
a

바보들의 대행진, 그 네버엔딩 스토리 ⓒ 임진순


옛말에 ... 설마가 사람을 잡고, 등잔 밑이 어둡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더 아프고, 자식(정유라) 이기는 부모 없고, 사랑은 내리사랑이고, 엎친 데 덮친다더니... 틀린 말 하나 없다.
#청와대캐비넷 #바보들의행진 #박근혜발가락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