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피해입은 청주 과수원

등록 2017.07.23 17:29수정 2017.07.23 17:59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이성윤


a

ⓒ 이성윤


a

ⓒ 이성윤


a

ⓒ 이성윤


a

ⓒ 이성윤


쏟아진 폭우로 피해입은 충북 청주 미원면 사과 밭, 청주 포도 밭.


각지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에 묻혀있던 사과가 조금씩 제 모습을 보인다.

그치던 비가 또 내리기 시작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주는 오늘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단독] '김 여사 성형' 왜 삭제? 카자흐 언론사로부터 답이 왔다
  2. 2 '100개 눈 은둔자' 표범장지뱀, 사는 곳에서 쫓겨난다
  3. 3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4. 4 최재영 목사 "난 외국인 맞다, 하지만 권익위 답변은 궤변"
  5. 5 한국의 당뇨병 입원율이 높은 이유...다른 나라와 이게 달랐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