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방송 암흑기 상징하는 MBC아나운서들

등록 2017.09.01 23:28수정 2017.09.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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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방송의 날 기념행사에 MBC 김장겸 사장,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KBS 고대영 사장을 비롯해 양대 방송사 노조와 언론단체들이 '언론부역자'로 지목한 이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검은 옷과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MBC아나운서들이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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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복장을 한 MBC아나운서들이 침묵시위를 하기 위해 행사장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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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나운서들 '침묵시위' 현수막 펼쳐 든 MBC아나운서들. 방송 유공자로 선정되어 시상식 참석이 예정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결국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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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나운서들 '침묵시위'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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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나운서들 '침묵시위'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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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나운서들 '침묵시위' ⓒ 권우성


#MBC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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