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이럴 줄 몰랐지 <친구의 주례사>

진실로 사랑하시고, 다만 사랑하시길

등록 2017.09.06 20:32수정 2017.09.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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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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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그림을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그림은 월간<참여사회> 9월호에 실린 것입니다.
#주례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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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1995년부터 발행한 시민사회 정론지입니다.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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