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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팔용동 송수관로 파손. ⓒ 윤성효
창원 의창구 팔용동 홈플러스 앞 사거리 쪽에 송수관로가 파손돼 일부 단수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4시경 제수밸브 설치 작업 도중에 700mm 두께의 송수관이 파손됐다.
이로 인해 창원지역 일부 지역에 단수가 되고 있다. 창원시는 "사정에 따라 복구가 빠를 수 있고, 복구 완료 후 지역에 따라 수돗물 공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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