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나르고 시간 빚은 신두리 사구"

등록 2017.10.22 20:07수정 2017.10.22 20:07
0
원고료로 응원
a

ⓒ 신문웅


a

ⓒ 신문웅


a

ⓒ 신문웅


a

ⓒ 신문웅


a

ⓒ 신문웅


"바람이 나르고 시간 빚은 신두리 사구"

2017 대한민국 사구 축제가 22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서 시작됐다.


국내 최대의 모래사구로, 천연기념물인 신두리 사구. 축제의 메인 행사인 신두리 사구 탐방로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아내와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걸었다.

국내 유일의 모래 사막인 신두리 사구를 찾은 관광객들은 모래 언덕 사이로 개설된 탐방로를 걸으며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4. 4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