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유가족이 준 '노란팔찌' 차고 결의다지는 MBC조합원들

등록 2017.10.24 14:02수정 2017.10.24 14:02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유가족이 준 '노란팔찌' 차고 결의다지는 MBC조합원들 ⓒ 권우성


김장겸 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51일째인 언론노조 MBC본부 조합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집회에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선물한 노란 팔찌를 찬 손목을 높이 들며,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공영방송 재건 등을 다짐하고 있다. 
#MBC #세월호참사 #노란팔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2. 2 '김건희·윤석열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 스님들의 경고
  3. 3 5년 만에 '문제 국가'로 강등된 한국... 성명서가 부끄럽다
  4. 4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직 위험... 채 상병 사건 10가지 의문
  5. 5 미국 보고서에 담긴 한국... 이 중요한 내용 왜 외면했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