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페북에 '정현 응원글'... "이럴 때가 아닐 텐데"

[댓글 배달통] "기무사까지 넘나들며 치더니... 이럴줄 알았다"

등록 2018.01.23 11:17수정 2018.01.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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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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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경


#이명박 #정현 #테니스 #황제테니스 #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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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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