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겹네' ... 마늘밭의 아빠와 아들

[사진] 거창 남상면 월펼리 마늘밭의 풍경

등록 2018.02.26 14:04수정 2018.02.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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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 거창군청 김정중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2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의 한 마늘밭에서 밭일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정겹다.

a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 거창군청 김정중


a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 거창군청 김정중


a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 거창군청 김정중


a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경남 거창 남상면 월평리의 마늘밭. ⓒ 거창군청 김정중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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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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