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
토끼가 어디 있는지?
토끼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마을 나왔나 보다. 그런데 배가 고팠는지 사람들에겐 관심없고 풀만 열심히 뜯고 있다.
찍긴 찍었는데 클로즈업을 하지 않아서 토끼가 어디 있는지 한참을 찾았다. 산토끼라 자연의 색과 어우러져 찾기가 더욱 어렵다. '못 찾겠다 꾀꼬리'가 아니라 '못 찾겠다 산토끼'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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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하는 것을 놓아 버리면 삶은 가슴벅찬 도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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