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이제 종로에서도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등록 2018.04.01 11:58수정 2018.04.01 11:58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김종성

김종성

김종성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종각을 지나 종로6가까지 자전거도로가 생겼다.
차도의 일부를 사용하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생긴 자전거전용길이다.


종로에선 차량들이 많아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시민들을 보기 힘들었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종로를 오갔으면 좋겠다.

21세기 좋은 도시는 걷는 사람,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그런 시민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공원, 녹지대가 생겨나고 미세먼지도 줄어들지 싶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3. 3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4. 4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5. 5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