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신광태
a
ⓒ 신광태
a
ⓒ 신광태
a
ⓒ 신광태
a
ⓒ 신광태
a
ⓒ 신광태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지난 4월 6일에 이어 오늘(8일)도 폭설이 내렸습니다.
4월 춘설, 눈속에 숨은 봄...
결국 카메라 둘러 메고 나섰습니다.
진달래는 꽃봉오리를 닫았고 개나리는 개의치 않은 표정입니다. 흰 눈속 조팝나무 이파리는 파란색이 더욱 빛났습니다.
자연이 연출한 풍경,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걸 잠시 잊기도 했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