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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의 옻순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가 토종 참옻나무에 자란 고랭지 봄나물인 옻순을 따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제1회 지리산둘레길 의중마을 작은 옻순잔치'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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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의 옻순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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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의 옻순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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