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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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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2018년 5월 9일. 세월호 직립 D-1
10시 30분 직립 예행연습이 시작되었다. 세월호 좌측면부터 우측으로 32개의 와이어가 팽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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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10시 50분 확연히 보이는 세월호 '들림' ⓒ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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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11시 30도까지 들어올려진 세월호.
그 안에 고여있던 많은 양의 물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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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11시10분. 세월호 안에서 폭포수처럼 물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배안에서는 쿵쿵 소리가 연달아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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