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으로 담은 남덕유산 가는 길

[사진] 거창 여러 풍경을 적외선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등록 2018.05.31 15:02수정 2018.05.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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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황정마을(적외선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카메라는 있는 그대로 담는다지만, 사진으로 나온 작품은 참 다양하다. 적외선으로 촬영한 사진은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거창 북상면 남덕유산 가는 길을 적외선으로 담은 사진이 그랬다.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하얗게 파란 하늘과 물은 어둡게 표현시키는 적외선 필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적인 사진을 촬영할 때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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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북상 입구 단풍나무길(적외선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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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마리면(적외선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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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북상 갈계숲(적외선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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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송계산(적외선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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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소정리(적외선 촬영)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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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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