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판 마친 안 전 지사 "쟁점 사안, 법정에서만 말하겠다"

등록 2018.07.02 14:56수정 2018.07.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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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7.2 ⓒ 최윤석


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 후 법원을 떠났다.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오전 재판을 마치고 법정에서 나온 안 전 지사는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재판의 여러 쟁점 사안들은 법정에서만 말하도록 하겠다"며 "언론에 직접 말하지 못하는 점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후 기다리던 차량에 탑승한채 법원을 떠났다.

오후 재판은 이날 오후 2시경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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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7.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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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7.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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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7.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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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7.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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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7.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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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7.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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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7.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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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18.7.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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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오전 공판을 끝마친후 법원을 떠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18.7.2 ⓒ 최윤석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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