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아직도 여전한 부동산 욕망

등록 2018.07.14 13:28수정 2018.07.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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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지역에 새로 지어진 빌라입니다. 홍보 문구가 '집값상승예정지'네요.

언제쯤 우리 사회는 이 부동산 투기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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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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