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20개 애호박 한 박스 경매가가 2천원?

산지 직거래는 농민들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등록 2018.07.28 17:32수정 2018.07.28 17:33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진 한 장'은 오마이뉴스 기사 가운데 라이프플러스 에디터가 고른 사진 뉴스입니다. [편집자말]
a

ⓒ 고재영


요즘 애호박 20개 한박스의 경매가가 2000원이라 합니다. 고재영 시민기자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인데요. 운송비, 상하차비, 수수료를 계산하면 경매시장에 돈을 더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네요. 완전 적자라는 거죠.


춘천에서 애호박 농사를 짓는, 고재영 시민기자 지인분 말에 따르면 2000원은 그래도 좋은 가격이라네요. 한 박스에 1000원이 대세라면서요. 시중 마트에서는 애호박 하나에 800~1000원에 거래되는 데 말이지요.

고재영 시민기자님이 산지 직거래를 하는 게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며 보내신 사진입니다. "농부들이 이 힘든 여름을 이길 수 있게 도와 달라"면서요.

a

ⓒ 고재영


#애호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는이야기/여행/문화/책동네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윤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다... 부동산 시장서 벌어지는 일들
  2. 2 민주당 180석 맞힌 '엄문어' "이대로면 국힘 승리, 다만..."
  3. 3 윤석열-한동훈의 진심... 총선 후 더 큰 충격 온다
  4. 4 외국 언론이 본 윤 정권의 약점... 이 기사를 제대로 읽는 방법
  5. 5 다섯 개의 칼 휘두르는 윤석열의 동지들... 변수는 '2인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