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자태 뽐내는 빅토리아 연꽃

[사진] 함양 상림연꽃단지 '큰가시연꽃' 활짝

등록 2018.08.19 17:42수정 2018.08.19 17:42
0
원고료로 응원
a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의 '순백색' 빅토리아 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 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빅토리아'라는 이름이 붙여진 큰가시연꽃이 활짝 피었다. 요즘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빅토리아 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큰가시연꽃은 남아메리카 원산의 수련과 빅토리아속 식물을 말하고, 빅토리아속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함양 상림연꽃단지에는 '순백색'의 빅토리아 연꽃도 피었다. 빅토리아 연꽃은 화려한 자태에다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a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 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의 '순백색' 빅토리아 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큰가시연꽃 #빅토리아연꽃 #함양 상림연꽃단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100개의 눈을 가진 모래 속 은둔자', 낙동강서 대거 출몰
  2. 2 국가 수도 옮기고 1300명 이주... 이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3. 3 '삼성-엔비디아 보도'에 속지 마세요... 외신은 다릅니다
  4. 4 딸이 바꿔 놓은 우리 가족의 운명... 이보다 좋을 수 없다
  5. 5 전화, 지시, 위증, 그리고 진급... 해병 죽음에 엘리트 장군이 한 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