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간 도로 14일 개통

등록 2018.09.13 19:41수정 2018.09.13 19:41
0
원고료로 응원
창원시 진해구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하며 기다려온 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간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4일 9시부터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개설공사로 연장 713m, 폭 12m의 왕복 2차로인 해당도로가 개통되면 태백삼거리에서 속천해안도로까지 걸어서 10분, 자동차로 1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진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노후 대비 취미로 시작한 모임, 이 정도로 대박일 줄이야
  2. 2 나이 들면 친구를 정리해야 하는 이유
  3. 3 오스트리아 현지인 집에 갔는데... 엄청난 걸 봤습니다
  4. 4 일본이 한국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바꾼 이유
  5. 5 최근 사람들이 자꾸만 신안으로 향하는 까닭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