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카퍼레이드 도중 차에서 내린 문재인-김정은

등록 2018.09.18 16:32수정 2018.09.18 16:34
1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차에서 내려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 시내로 향하는 차량에서 내려 환영 인파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a

차에서 내려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시내로 향하는 차량에서 내려 환영 인파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a

환영 나온 평양주민들 향해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를 타고 평양시내로 이동하며, 환영하는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a

무개차 함께 탄 문재인-김정은 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를 타고 평양시내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a

환영 나온 평양주민들 향해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를 타고 평양시내로 이동하며, 환영하는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a

환영 나온 평양주민들 향해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를 타고 평양시내로 이동하며, 환영하는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a

환영 나온 평양주민들 향해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를 타고 평양시내로 이동하며, 환영하는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a

환영 나온 평양주민들 향해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를 타고 평양시내로 이동하며, 환영하는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a

남북정상회담 환영하는 평양 주민들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함께 타고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평양시내로 향하는 가운데, 많은 평양주민들이 거리에 나와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a

남북정상회담 환영하는 평양 주민들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함께 타고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평양시내로 향하는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거리에 나와 환영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평양 #문재인 #김정은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AD

인기기사

  1. 1 모임서 눈총 받던 우리 부부, 요즘엔 '인싸' 됐습니다
  2. 2 카페 문 닫는 이상순, 언론도 외면한 제주도 '연세'의 실체
  3. 3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4. 4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5. 5 윤 대통령 한 마디에 허망하게 끝나버린 '2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