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면담 불발 논란' 여야 3당 대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등록 2018.09.19 14:19수정 2018.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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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대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여야 3당 대표가 19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김영남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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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여야 3당 대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여야 3당 대표가 19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위해 접견실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영남 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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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대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여야 3당 대표가 19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영남 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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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대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여야 3당 대표가 19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위해 접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영남 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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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여야 3당 대표가 19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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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대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여야 3당 대표가 19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영남 위원장, 안동춘 부의장.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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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대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9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평양 #이해찬 #정동영 #이정미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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