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을 앞두고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 서예가 김동욱 작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 맞이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2018.10.4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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