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이들이 '심봤다' 외치며 달린 마라톤

함양 산삼마라톤대회, 14일 함양공설운동장 일원서 열려

등록 2018.10.14 18:31수정 2018.10.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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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4일 오전 열린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함양 산삼마라톤대회’.

14일 오전 열린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함양 산삼마라톤대회’. ⓒ 함양군청 김용만

 
달림이들이 "심 봤다"를 외치며 달렸다.

14일 오전 열린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함양 산삼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마치 산삼을 찾기 위한 듯 힘차게 달렸다.

산삼마라톤대회는 하프코스, 10Km코스, 5Km 건강달리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정해진 코스를 따라 달렸다. 이 마라톤대회는 "함양산삼의 기운과 함께 달리는 건강 마라톤"으로 알려졌다.
 
a  14일 오전 열린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함양 산삼마라톤대회’.

14일 오전 열린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함양 산삼마라톤대회’. ⓒ 함양군청 김용만

  
a  14일 오전 열린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함양 산삼마라톤대회’.

14일 오전 열린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함양 산삼마라톤대회’.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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