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남해 물건항의 낙조. ⓒ 남해군청 한 달밖에 남지 않은 2018년, 또 하나의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의 아름다운 낙조 아래로, 다시금 만선의 기쁨을 누리려는 어선들이 방파제 사이를 드나들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물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