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청소년들 '인식 개선' 위한 캐릭터 만들어

경남청소년지원재단, 꿈드림캐릭터 '두리' 제작 ... 청소년 4명 참여

등록 2018.12.31 09:38수정 2018.12.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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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만든 캐릭터 '두리'. ⓒ 경남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 청소년들이 꿈드림캐릭터 '두리'를 만들었다.

12월 31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은 꿈드림캐릭터 '두리'를 공개했다.

재단 내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1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캐릭터디자인과정에 관심있는 학교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캐릭터디자인과정을 실시했다.

이 과정은 "너의 꿈을 그려봐"라는 제목으로 벌어졌고, 이를 통한 꿈드림 캐릭터 '두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재단은 "이 과정은 캐릭터제작에 따른 디자인, 마케팅, 여러 기법에 관한 기술습득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직접 꿈드림캐릭터를 제작하는 과정"이라며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자립동기 강화와 진로목표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고, 더불어 다양한 방면의 자립에 있어 선택이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학교밖청소년들은 꿈드림 캐릭터 '두리'와 함께 '학업', '무업', '진로', '은둔', '비행'의 유형별 캐릭터도 만들었다.

재단은 "캐릭터에는 학교밖청소년들이 평소 가져왔던 고민과 꿈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며 "학교밖청소년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홍보적 차원으로 제작되었다"고 했다.


차윤재 원장은 "꿈드림 캐릭터 '두리'가 학교밖청소년이 직접 만든 캐릭터라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경남도 내 학교밖청소년들과 나아가 학교밖청소년들에 대한 건강한 인식개선을 통한 꿈이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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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만든 유형별 캐릭터. ⓒ 경남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청소년 #경남청소년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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