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지역 화폐 '시루' 가맹점 5000곳 넘어

임병택 시흥시장 핵심 공약, 내년에 모바일 지역 화폐 도입 예정

등록 2018.12.31 16:50수정 2018.12.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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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번째 가맹점에 '가맹점 스티커' 전달 ⓒ 시흥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가 발행한 지역 화폐인 '시루'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지난 28 일부로 5000곳을 넘었다.

시흥시는 지난 28일 5000번째 가맹점인 '대박점핑다이어트(능곡동)'를 방문해 지정서 및 가맹점 스티커를 전달했다.

시루 활성화는 임병택 시흥시장 핵심 공약으로, 지난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통했다. 이에 앞서 시흥시는 가맹점 모집에 나서, 지난 9월 4일 가맹점 1호 현판식을 개최한 바 있다.

시흥 화폐 시루 가맹점은 음식점, 카페, 병원 및 약국, 산후조리원, 학원 및 독서실, 의류 판매장 등 다양하다. 그러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슈퍼마켓이나 백화점 등은 가맹점에서 제외된다. 가맹점에는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다.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시는 오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모바일 지역 화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가맹점 수를 600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시흥시 #시루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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