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법정구속' 안희정, 굳은 얼굴로 구치소행

등록 2019.02.01 16:26수정 2019.02.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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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마이포토] 안희정, 무죄 뒤집혀 '실형'

[오마이포토] 안희정, 무죄 뒤집혀 '실형' ⓒ 권우성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치소행 호송차를 타고 있다. 
 
a 안희정, 무죄 뒤집혀 '실형'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치소행 호송차를 타고 있다.

안희정, 무죄 뒤집혀 '실형'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치소행 호송차를 타고 있다. ⓒ 권우성

  
a 안희정, 무죄 뒤집혀 '실형'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치소행 호송차를 타고 있다.

안희정, 무죄 뒤집혀 '실형'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치소행 호송차를 타고 있다. ⓒ 권우성

     
a 안희정, 무죄 뒤집혀 '실형'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치소행 호송차를 타고 있다.

안희정, 무죄 뒤집혀 '실형'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치소행 호송차를 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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