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 ⓒ 함양군청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닥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