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비친 노란 봄

[사진] 거창 위천천 둔치 개나리

등록 2019.03.28 14:39수정 2019.03.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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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 김정중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가 활짝 펴 강변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아래 사진은 물에 반영된 모습을 180도 회전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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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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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청 김정중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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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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