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계절이고 날씨지만 때 이른 무더위로 더 덥게 느껴지는 이때 시원하게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크고 멋진영천 이팝나무 이팝나무로 그 규모가 대단합니다. ⓒ 김환대
▲ 영천 용전리 이팝나무 영천 용전리 이팝나무 ⓒ 김환대
경북 영천시 대창면 용전리 마을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큰 이팝나무가 풍성하게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로수가 아닌 한 그루의 이팝나무는 마을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으나 외부에는 전혀 잘 알려지지 않은 이팝나무입니다.
▲ 최대규모의 이팝나무 영천 용전리 이팝나무 ⓒ 김환대
▲ 영천 용전리 이팝나무 영천 용전리 이팝나무 ⓒ 김환대
▲ 영천 용전리 이팝나무 영천 용전리 이팝나무 그 규모가 대단합니다. ⓒ 김환대
용전리 마을에는 수령 600년된 은행나무와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이팝나무도 오래된 고목으로 보입니다. 그 크기 규모를 본 사람들이 압도적이라 할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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