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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맞아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 입구에 놓인 조화.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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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맞아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 입구에 놓인 조화. ⓒ 윤성효
5월 23일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조화가 놓여 있다.
묘역 입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희상 국회의장이 보내온 조화가 있다. 그 속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조화도 놓여 있다.
이날 추도식에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은 조경태 최고위원이 추도식에 참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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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맞아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 입구에 놓인 조화.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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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맞아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 입구에 놓인 조화.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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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맞아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 입구에 놓인 조화.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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