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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하기 위한 클락 아담 크레인이 7일(현지시각) 오후 3시 다뉴브강 사고 지점에 도착했다. ⓒ 클레어
7일(현지시각) 오후 3시 클락 아담 크레인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 지점에 도착해 사고가 일어난 머르깃 다리 아래를 통과하고 있다.
앞으로 클락 크레인은 지난 5월 29일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하게 된다.
한때 인양 크레인 도착 시점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이른 도착에 인양 작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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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하기 위한 클락 아담 크레인이 7일(현지시각) 오후 3시 다뉴브강 사고 지점에 도착했다. ⓒ 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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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Aniko F. Stein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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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하기 위한 클락 아담 크레인이 7일(현지시각) 오후 3시 다뉴브강 사고 지점에 도착했다. ⓒ Aniko F. Stein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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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하기 위한 클락 아담 크레인이 7일(현지시각) 오후 3시 다뉴브강 사고 지점에 도착했다. ⓒ 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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