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오마이포토] 바지선 위에 놓이는 허블레아니 ⓒ Aniko F. Steinmetz
11일(현지시각) 오후 1시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지난 5월 29일 침몰해 가라앉았던 허블레아니 호가 완전히 들어올려져 바지선 위에 놓이고 있다.
인양된 허블레아니 호는 부다페스트 남쪽 체펠 항으로 옮겨져 사고 경위 조사 등에 필요한 본격 감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a
ⓒ Aniko F. Steinmetz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